2025 김외경 초대전
- 외경 김

- 2025년 10월 17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월 6일
Gallery Monalisa Sanchon 2025년 10월 17일~10월 26일
갤러리 홍보글
김외경 초대전
장소: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일시: 2025년 10월 17일~10월 26일
현대미술이 보여주는 무궁무진한 독창성과 함께 연이어지는 미적 가치의 시작과 끝은 과연 어디일까?
혹자는 예술은 모방에서 출발한다고 하고, 혹자는 미적 기준의 해석이나 판단은 관람객의 몫이라고도 말한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시도이지만 익숙한 배합으로 색채미와 조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적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김외경 작가의 초대전이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열린다. 김외경 작가의 선 긋기를 통해
이뤄지는 형상과의 만남은 시각적인 유희를 제공함과 동시에 내면의 울림을 전해 인상적이다.
색채의 배열과 반복적인 선을 일구는 작업을 통해 무한으로 가는 작가의 열의는 한계선을 넘어서는 듯하지만,
바라보면 다시 여러 선상에 공존하는 우리의 삶과도 같아 공명을 주는 조화로운 입체이다.
‘화면 속에 나열된 선들은 단순한 직선이나 곡선이 아니라, 서로의 간격·두께·색채에 따라 다른 긴장과 조화를
이루며, 마치 서로 다른 악기가 만나 하나의 합주를 이루는 듯한 하모니를 형성한다. 특히, 화면 위에서
반복되면서도 서로 다른 색과 질감을 드러내는 선들은, 나의 회화가 음악적 구조와 닮아 있음을 드러낸다.
이는 규칙과 자유, 질서와 변주의 균형 속에서 이루어지며, 비움과 채움, 고요와 울림 사이에서 작동한다.’(-김외경 작가노트 중에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외경 작가는 여러 단체전과 아트 페어에 참여하며 수 차례 초대전을 통해 경력을 다져온 작가이다.
김외경 작가의 작품들은 2025년 10월 17일~10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30-13)에 위치한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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