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Watching Series
바라보 다' (Watching) 연작은 작가가 수직적인 선(線)을 반복적으로 긋는 행위를 통해 자아와 외부 세계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과정 자체를 담아냅니다.
이 작업은 단순히 대상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선의 반복과 중첩을 통해 화면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작가는 이 재구성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차이를 인식하며, 기존의 시야를 넘어서는 새로운 지각 방식을 모색합니다.
궁극적으로 '바라보다'는 시선이 확장되는 경험을 통해 회화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적 가능성과 본질적인 잠재력을 탐구하는 작업입니다.

bottom of page























